[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3일 넷마블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황승택 애널리스트이다.
양호했던 3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는 보수적이다. 업데이트및 신규게임효과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대작경쟁 게임들의 잇따른 출시로 기존게임들의 cannibalization과 이에 따른 매출 감소가 우려되기 때문
넷마블 3분기 매출은 6,19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7.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4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54.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