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3일 휴젤에 목표주가는 4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태영. 이다은 애널리스트이다.
탄탄한 국내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해외 판매망 구축 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적 변동성이 축소되었고, 2020년부터는 화장품과 보툴리눔 톡신의 중국 진출이 본격화 되면서 제2의 성장기를 맞이할 전망이기 때문
2019년 3분기 매출액은 511억원 (+46.4% YoY, +1.7% QoQ), 영업이익은 182억원 (+254.9% YoY, +14.1% QoQ)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