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하누리 애널리스트이다.
화장품: 비디비치 & 수입 화장품 고성장. 생활용품: 외형 성장 및 비용 증가 동반. 의류: 전 카테고리 매출 신장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분기 매출액 3,599억원 (+15.5% YoY), 영업이익 191억원 (+66.0% YoY; OPM 5.3%)을 기록했다. 역대 3분기 중, 최고 실적이다. 고마진 사업, 화장품 기여의 확대가 주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