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13일 넷마블에 목표주가는 10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이진만 애널리스트이다.
신작 4종을 공개하며 신작 라인업을 보강할 전망이다. 하지만 2017년 엔씨소프트의 IP 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 2 레볼루션’의 성공 이후 뒤를 이을 대작이 부재한 상황이며,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모두의 마블, 쿵야 시리즈 등 자체 IP 의 무게감이 경쟁작 대비 아쉬워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
3Q19 매출액 6,198억원, 영업이익 860억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