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TB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목표주가는 2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이다.
3Q19 영업이익 191억원으로 기대 상회. 코스메틱 판매가 좋았고, 기타 부문도 손익 선방
코스메틱 매출액 915억원(YoY+61%), 영업이익 180억원(YoY+66%) 시현. 비디비치와 수입화장품 각각 전년비 90%, 20% 이상 증가한 580억원, 330억원 내외 매출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