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3일 대상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애널리스트이다.
국내외 소재, 종합식품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며, 라이신의 적자폭도 축소된다면 동사의 주가도 못 오를 이유는 없다. 특히나 동사는 국내외 대표 음식료업체 중에 주가지표가 가장 낮다. 통상 종합식품(또는 가공식품)대비 주가지표가 절반에 머무르는 소재식품의 비중이 높긴 하지만, 이 소재식품부문도 인도네시아와 같은 성장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가져 과도한 저평가는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