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12일 덕산네오룩스에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김철중 애널리스트이다.
20년 예상 실적 기준
국내외 경쟁사(두산 솔루스, Universal Display) 대비 멀티플도 저평가 상태이며, 이익 성장률도
높다. 향후 주가 상승의 트리거는 ‘증설’일 것으로 판단한다. 신시장 대응을 위한 증설
발표 시, 중장기 매출 성장의 가시성이 보다 뚜렷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