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12일 인바디에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김충현 애널리스트이다.
주력사업인 전문
가용 인바디가 미국 및 일본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10.1% YoY)를 기록한 것이
주 원인. 영업이익은 78억원(6.7% YoY, OPM 28.1%)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마진이
높은 전문가용 인바디 판매비중이 증가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