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7일 CJ대한통운에 목표주가는 2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양지환, 이지수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 4분기 및 2020년부터는 일회성 이벤트로 인한 비용 발생 가능성 낮아 적정 유효법인세율에 수렴해 갈 것으로 전망함.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및 농산물 택배 등 고단가 택배물량 증가 기대되며, 경쟁사들의 Capa문제로 CJ대한통운의 물량성장은 지속 가능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