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7일 SPC삼립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노희재 애널리스트이다.
1) Bakery 부문 프리미엄 브랜드 ‘미각제빵소’ 출시 등으로 Bakery 부문에서의 프리미
엄 제품 비중 확대 및 식빵 등의 B2B 납품 채널 확대, 2) 하반기 양산 개시된 육가공 제
3공장 안정화 및 신선편의 사업부 고성장 지속, 3) 가평휴게소 점진적 손익 개선이 기대
되며 기저효과로 2020년 영업이익은 +45% yoy 증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