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7일 셀트리온에 목표주가는 2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서미화 애널리스트이다.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2,891억원(YoY +25.1%), 영업이익 1,031억원(YoY +40.1%)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하였다. 4분기 및 내년 1분기 미국 트룩시마, 허쥬마 및 유럽 램시마SC 출시 예정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자회사 셀트리온제약 매출 증대(고덱스 등) 및 테바향 아조비 CMO 물량 231억원이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