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7일 심텍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는 소폭이라도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 위안이다. 4분기는 고부가 MSAP 제품군 중심으로 일본 자회사의 적자폭이 크게 줄며 질적으로 도약할 것이다.
3분기는 미흡하지만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4분기는 일본 자회사의 손익 개선 본격화와 더불어 104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일본 자회사도 동일하게 우호적인 환경에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