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7일 셀트리온에 목표주가는 2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
내년은 실적 정상화의 원년이 되겠다. 과거처럼 큰 폭의 약가 인하와 공장증설에 따른 일회성 비용도 없다. 매출액은 13,373억원(+20.5%)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34.9%(+1.2%p)으로 개선되겠다.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매출이 본격화되고 유럽에서 ‘램시마SC’ 매출도 발생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