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6일 CJ프레시웨이에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상훈 애널리스트이다.
부진한 전방산업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경쟁력은 오히려 부각될 것이라 판단하는데, 1) 급식 단가 인상, 2) 반조리 제품 비중 확대, 3) 비용 효율화, 4) 신규 수주 때문. 이외에도 프레시원 내 흑자법인 증가와 수익성 높은 송림푸드의 빠른 매출 성장이 수익성 향상을 견인할 것
1)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통한 매출이익률 개선, 2)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한 반조리 제품 비중 확대, 3) 컨세션, 병원 등의 특수채널로의 급식 매출 증가, 4)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단체급식 단가 인상 및 양호한 신규 수주 지속 등 긍정적인 관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