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5일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이승은 애널리스트이다.
국내 화장품 부문 매출의 47%를 차지하는 면세점 매출액은 4,374억원(+31.7% YoY)을 기록하였다. 1,2분기 10%대 매출 성장률을 보이다가 3분기31.7% 고성장을 보인 이유는 동사 고가 화장품 브랜드 선호도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4,020억원(+9.7% YoY), 영업이익 1,075억원(+40.5% YoY)으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875억원)를 23% 상회하였다
현재 중국 화장품의 성장을 이끄는 럭셔리 브랜드(설화수, 헤라 등) 성장률이 주가 상승의 포인트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