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5일 이마트에 목표주가는 1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다가올 11월은 우호적 캘린더(공휴일수 +1日) 효과로 영업환경에 유리한데, ‘쓱데이’ 행사마저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오랜만에 기존점 매출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판단. 3분기는 새벽배송 효과 및 마케팅 강화에 따라 3분기 +21.0%yoy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추정되며, 11월에는 쓱데이 행사 효과까지 더해지며 이 보다 훨씬 높은 성장률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