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5일 한라에 목표주가는 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라진성 애널리스트이다.
동사는 3분기 매출액 3,725억원(YoY +19.4%), 영업이익 245억원(YoY +74.8)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습니다. 주 요인은 주택부문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내년에도 작년 착공된 1.2조원의 주택 현장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 모두 개선될 전망입니다. 특히 자체사업이 새로 시작된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2021년에는 기다리던 시흥시 도시개발 사업도 기대됩니다
동사는 3분기 매출액 3,725억원(YoY +19.4%, QoQ +16.1%), 영업이익 245억원(YoY +74.8, QoQ 흑자전환)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주요 일회성 비용도 2분기에 대부분 반영되면서 향후 주택부문 마진은 15%에서 20%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