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5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정용진, 이수민 애널리스트이다.
하반기에는 상기 우려 요인들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1) TBR(상용차용 대형 타이어) 시장의 신규 수요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러브즈 트래블스탑스와 같은 대형 네트워크와 공급 계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플릿 판매처를확보했다. 2) 4분기는 유럽 윈터 타이어 성수기로 리테일 판매 및 라이펜-뮬러 실적이 동반 개선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