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4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상훈 애널리스트이다.
동사는 태국의 타오케노이 제품의 중국 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타오케노이는태국 김스낵 업체로, 매출의 40%가 중국 시장에서 발생. 타오케노이는 뛰어난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경소상이 3개에 불과했는데, 오리온의 경소상 채널을 활용함으로써 이를 해소할 수 있음
동사의 타오케노이 제품 관련 가이던스는 월 100억 매출, 영업이익률 15%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추가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