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4일 롯데케미칼에 목표주가는 2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상원 애널리스트이다.
당분간 시황은 부진하겠으나 2020년엔 이익 개선을 기대. 4Q19 영업이익 2,063억원(-34% QoQ) 전망: 비수기 시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기보수, 설비 전환 작업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500억원 발생.
LC USA의 영업이익에 대한 눈높이는 하향 조정(2020F OP 기존 대비 -51%): 1) 합작사 콜
옵션 행사에 따른 에틸렌 판매량 감소(-35만톤)로 매출 감소 및 수익성 훼손, 2) 해당 공장의
주력 제품인 MEG의 경우 대규모 증설(+670만톤 vs. 수요 증가 +150만톤)로 시황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