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4일 롯데케미칼에 목표주가는 3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전우제 애널리스트이다.
합성섬유(Polyester/PET/PTA/PX) 전방은 견조하나, 중국 PX 공급과잉이 아쉽다. 아로마틱스 사업부는, 시장 기대치 보다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
3Q 영업이익은 3,146 억원 (QoQ 9%, YoY 38%)으로 컨센 3,303억원 에부합 했다. NCC 계열 사업부들 올레핀 타이탄의 감익세는 멈췄고, 롯데첨단 소재 (ABS/PC)는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4Q 영업이익 2,171 억원 (QoQ 30%, YoY +116%)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