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4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1만44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김회재, 이가연 애널리스트이다.
마케팅비는 5.9천억원(+18% yoy, +4% qoq)로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이고, 매출 대비 비중은 24.4%로 4Q14 단통법 시행 이후 최고. 5G 도입 초기 대비 마케팅 경쟁은 완화되고 있지만, 2~3Q에 집행한 비용을 자산으로 인식 후 24개월 동안 상각하기 때문에, 마케팅비 부담은 2020년 하반기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