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4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
1) 19년 하반기 급격한 수익성 개선, 2) 60%를 상회하는 매출 내 해외 비중, 3) 19배의 20년 PER(주가수익비율)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이익 증가가 극대화되는 구간임을 감안 시 20배까지는 편안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4Q19에도 호실적을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