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4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성준원, 강수연 애널리스트이다.
ARPU가 오르기는 하겠지만 비용 증가로 21년은 되어야 16년~17년 수준의 영업이익이 나올 전망이다. 17년 주가 최고점은 17,000원 수준이다. 1) ARPU 턴어라운드 시작, 2) 주가는 이미 PBR 0.8배 수준으로 하락, 3) 현 주가 배당수익률 3.03%(기말 DPS 400원 가정) 등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