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3일 대웅제약에 목표주가는 2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슬 애널리스트이다.
나보타 수출액 감소, 알비스 판매중지에 따른 충당금, 소송비용, 글로벌 구조조정 비용 등에 기인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80% 하회. USITC 예비판정(2020년 6월)까지 노이즈 상존하나 worst case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기존 관점 견지. 북미 및 유럽향 나보타 수출 실적으로 펀더멘탈 증명해 나갈 것. 매수 투자의견 유지하나, 제약사업 가치하향에 따라 목표주가 4% 하향 조정한 230,000원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