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지난 3회차 방송까지 연속 매진을 기록,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매진 신화를 쓰고 있는 인기템 '셀라피 진동쿠션'이 오는 2일 현대홈쇼핑 4차 방송으로 돌아온다.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론칭 방송부터 매회 방송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3회 방송만에 7만 개가 팔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확정된 4차 방송은 2일 낮 12시 45분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구매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교환권 1매를 제공하고, 상품평 작성 시 리필 1개를 추가 증정해 최다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선보이는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 차예련이 소개하면서 '차예련 진동쿠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차예련은 방송을 통해 “미세하게 진동하는 퍼프와 촉촉한 파운데이션이 만나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것처럼 쫀쫀하고 매끄럽게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 속에는 90병 분량의 프리미엄 아기 앰플을 농축한 캡슐이 쿠션 파운데이션에 담겨 있어 촉촉하고, 분당 12,000회 미세하게 진동하는 포켓형 진동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퍼프에 손을 넣으면 진동하고, 손을 빼면 진동이 멈추는 홀센서 기술과 콤팩트하면서 세련된 디자인 덕에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화장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더블 커버 레이어링 기술로 뛰어난 밀착력과 지속력까지 겸비해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젊은 세대부터 홈쇼핑 주요 고객층인 4050 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함현선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