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노희재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 4분기 오리온 연결 실적 역시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음
1) 한국의 경우 전년 기저 효과가 11월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2) 중국의 경우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년 기저효과가 11월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태국 타오케노이사
제품의 유통 매출 반영이 11월 부터로 예상되어 월매출 약 10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3) 11~12월 2020년 춘절 선수요 역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