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일 유한양행에 목표주가는 30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
부진했던 실적이 내년에는 개선되고 기술 수출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도 예상되기에 사야 하는 시점이다.
내년 매출액은 15,867억원(+6.5%, 이하 YoY)이 되겠다.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YH25724'는 내년 임상 1상에 들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