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일 대우건설에 목표주가는 64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오경석 애널리스트이다.
3Q19 연결 영업이익 1,190 억원(-37.9% YoY) 기록 , 컨센서스 하회
3Q19 연결 매출액 2.1 조원(-23.7%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1,190 억원(-37.9%)을 기록했다 . 컨센서스 (1,238 억원)를 소폭 하회했다 . 공종별 매출은 토목 2,997 억원 (-27.4%),, 건축 주택 1.2 조원(-32.5%), 플랜트 4,252억원이다. 주택 매출 감소로 인한 외형 축소는 예상대로다
전략적으로 공종 지역별 강점이 있는 파이프라인에 집중하면서 그간 부진했던 수주 추진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