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일 두산에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지수 애널리스트이다.
연결자회사인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이 기대를 하회하였고, 전자BG를
제외한 산업차량, 모트롤, 연료전지, 면세 등의 자체사업부문도 부진한 실적을 시현함. 10월 1일 분할한 두산솔루스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였으나, 퓨얼셀은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