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일 DG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김수현 애널리스트이다.
신규 부실채권 유입은 감소했으며 자동차 관련 익스포져도 감소 추세
3Q19 지배주주 순이익 710 억 원 11 7 % 으로 컨센서스 크게 하회
이번 대출 채권 매각 손실이 자동차 업종에서 발생했으나 관련 업종에 대한 문제 여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자동차 업황도 작년을 저점으로 회복 추세에 있어 건전성 악화에 대한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