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1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최관순 애널리스트이다.
SK 텔레콤 3Q19 실적은 영업수익 4 조 5,612 억원(9.0% yoy), 영업이익 3,021 억원(-0.7% yoy, OPM: 6.6%)이다
5G 는 ARPU 상승을 견인하며 2020 년 통신서비스 업체의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다. 특히 연결 매출액 중 이동전화매출 비중이 경쟁사 대비 높은 SK 텔레콤의 수혜가 예상된다
SK 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통신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5G 는 물론 미디어, 커머스, 콘텐츠, 보안 등 다양한 SK 텔레콤만의 차별화 요인이 점차 부각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