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TB투자증권은 1일 대우건설에 목표주가는 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의 김선미 애널리스트이다.
450억원의 플랜트부문 추가 원가 반영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개발사업 이익 증가하여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3.2% 하회하는 견조한 실적 기록
주택 신규분양 지연으로 3Q19 전사 매출액은 YoY-23.7%로 부진했으나, 국내외 신규수주가 YoY+10.7%(나이지리아 LNG 포함시 +40.3%)증가했음을 고려하면 4Q19 이후 실적은 다시 YoY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해외수주, 나이지리아 수주 포함 연간계획 달성 가능. 그 외로도 LNG/항만 등 동사 주력 공종 중심으로 $100억 이상의 안건 입찰 중, 해외 실적 양적 질적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