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TB투자증권은 1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의 남효지 애널리스트이다.
5G 관련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7.6% 하회하는 실적 기록
- 이번 분기 실적의 하이라이트는 MNO 매출의 반등과 강화된 ICT 포트폴리오의 효과를 보여주었다는 점. MNO 매출은 3Q17 이후 지속 하락했으나 5G 가입자 증가와 데이터 사용량 증대 효과로 이번 분기부터 상승 전환
최근 집중하고 있는 ICT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으로 자회사들의 이익 기여도는 점차 높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