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일 두산에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윤태호, 차주영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자체사업 매출은 8,300억원(-0.3% YoY, -4.4% QoQ), 영업이익은 425억원(-27.1% YoY, -24.4% QoQ)을 시현했다
CCL사업 호조로 전자사업의 매출은 2,216억원(+15.5% YoY, +16.3% QoQ), 영업이익은 309억원(+48.6% YoY, +37.3% QoQ)으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
거래 정지 이전에 계열사 리스크를 우려하는 투자자는 상당 부분 포지션을 비운 것으로 보이고, 배당수익률이 6.7%로 진입한 주가에서는 부정적 요인보다 긍정적 요인에 탄력적으로 주가가 반응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