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일 롯데정밀화학에 목표주가는 7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이도연, 강기남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5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 증가했다. 3분기는 여름철 전기료 상승에 따른 일시적 원가부담이 발생해 계절적으로 2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한다
가성소다의 판매가격은 국제가와 달리 높은 가격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ECH 스프레드는 타이트한 수급으로 재차 상승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역분쟁 완화 등으로 수요만 회복된다면 ECH 스프레드는 탄력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순현금에 배당성향은 장기적으로 30%까지 확대될 전망으로 실적 모멘텀, 저평가 매력에 배당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