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일 대림산업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김기룡 애널리스트이다.
상반기에 이어 매출액은 전반적인 수주 부진 및 국내 분양실적 감소에 기인한 둔화세가 지속된 반면, 영업이익은 건축과 토목 부문 원가율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2019년 3분기, 대림산업 연결 실적은 매출액 2.16조원(-12.2%, YoY), 영업이익 2,230억원(+8.5%, YoY)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양호한 주택 분양 실적, 부진한 수주 회복 여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