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일 유한양행에 목표주가는 2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서미화 애널리스트이다.
자회사 엠지 (영업이익 22억원 ) 일부 수액제 품질 부적합 이슈에 따른 판매중지 및 반품물량이 발생했으며 , 자회사 애드파마 3분기 수령예정 마일스톤이 4분기로 지연됨에 따라 3분기 매출 및 손익에 미반영됐기 때문이다
매출액 3,823억원( YoY +1.0%), 영업이익 33억원 (YoY +210 3 1%)
4분기 부진했던 자회사의 실적만 좋아진다면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개선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