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1일 유한양행에 목표주가는 3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오세중, 이창석 애널리스트이다.
자회사 애드파마가 개발중인 개량신약 이 4Q19 출시가 예정되어있고 새로운 오리지널 의약품 도입을 준비 중이다
3Q19 매출액 3,823억원(+1.0% YoY), 영업이익 33억원(+2129.3% YoY)를 기록하며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기술 이전된 NASH 치료제 전임상 완료 후 임상 1상 진행에 따라 ‘20년 기술료 유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