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1일 대우건설에 목표주가는 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박형렬, 김보라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 1.3조원 2020년 1.4조원 규모의 자체주택사업이 착 공됨에 따라 향후에도 현재 수준 이상의 수익성은 지속 가능할 전망이다
2019년 분양은 전년 1.3만호에서 크게 증가한 2.3만호 수준으로 향후 매출 증가
베트남 개발사업 관련 이익이 지속적으로 인식됨에 따라 알파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