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일 DG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78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보람, 윤유동 애널리스트이다.
금리 하락 영향과 부실여신 매각손실로 기대치 하회한 3분기 실적 실현
DGB금융지주의 3Q19 순이익은 705억원으로 당사 전망 및 시장 컨센서스 하회
한국 은행섹터 내에서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가장 낮은 군에 속하며 이는 3분기 실적 기준 핵심지표를 통해서도 확연히 드러남. 진정한 턴어라운드를 논하기 까지 긴 호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