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국내외의 영어 교육 전문가들의 획기적인 영어 콘텐츠와 솔루션을 통해 1:1 맞춤 시스템을 제공하는 주니어 영어 전문 프랜차이즈 프렌잉글리시가 오는 11월부터 전국 사업설명회를 시작한다.

독자적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를 글로벌 시대에 맞는 영어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프렌잉글리시는 소자본으로도 비교적 쉽게 창업할 수 있는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스마트펜과 AI APP, 영어 회화 학습과 내신 대비가 동시에 가능한 커리큘럼을 모두 갖추고 있는 프렌잉글리시의 11월 사업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일 고양∙파주∙은평지역(일산 킨텍스) ▲13일 대전∙충청지역(지사 회의실) ▲15일 전주∙전북지역(지사 회의실) ▲19일 수원∙용인∙화성지역(동탄 신라스테이 호텔) ▲20일 천안지역(메가박스-리더스교육평가원) ▲20일 창원지역(지사 회의실) ▲26일, 부산지역(서면 하이스퀘어) ▲27일 서울∙경기지역 본사 주관 사업설명회 ▲28일 대구지역(경북디자인센터) ▲29일 울산지역(울산 카페로플라)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특히, 프렌잉글리시는 전용 스마트펜과 연계된 챗봇 서비스, 학습 APP 등 풍부한 플랫폼을 활용해 다채로운 영어 노출 환경을 조성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학습자는 그 안에서 직접 읽고, 듣고, 쓰고 체험하며 영어를 직접 체득하고, 흥미로 가득 찬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으며, 원장님과 학부모는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아이의 학습 정보와 가이드를 볼 수 있다. 차별화된 관리 솔루션을 구축하여 교습자의 학사 편의성을 높이고, 영어권 현지 원어민 멘토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전용 튜터링 서비스는 프렌잉글리시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프렌잉글리시는 초기 비용과 마케팅 등의 준비 등으로 창업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가맹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123호까지의 가맹점에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가맹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뉴 파트너 1, 2, 3’ 프로모션과 브랜드 전환을 고민중인 원장님들을 위한 가맹 전환금 지원 프로모션인 ‘프로 파트너’가 대표적이다.

프렌잉글리시 측은 “학원, 교습소, 공부방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비용절감과 동시에 건실한 운영의 동기부여까지 제공하는 다양한 가맹 프로모션이 준비되어있다” 며,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전국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여 많은 혜택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함현선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