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31일 유한양행에 목표주가는 2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서근희 애널리스트이다.
연결기준 매출액 4,146억원 (+0.0% y-y), 영업이익 78억원 (+0.7% y-y) 전망. 1) 주요 제품 특허 만료로 경쟁사 제네릭 출시에 따라 매출 감소 지속
3Q19 review: 별도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했으나 연결 기준 하회. 제네릭 경쟁 심화로 ETC 사업 부진, R&D 비용 및 광고비 증가하여 수익성 악화 지속.
목표주가 3.7% 상향한 28만원 제시: 업종 전반의 높은 실적 기대감 대비 유한양행 3Q19 실적은 다소 아쉬움. 실적 부진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실적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