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31일 두산밥캣에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최광식 애널리스트이다.
밥캣은 명성 높은 회사다. OEM제품이지만, 시장은 밥캣 브랜드와 디자인의 CT를 크게 반겨, 기존 딜러 대다수가 CT를 다루기 시작했단다
동사는 3분기 매출 1조 1,280억원((YoY +9%, QoQ -5%), 영업이익 1,104억원(-10%, -30%), 지배주주순이익 668억원(-11%, -30%)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장차 기존 취약했던 북미 서부와 남부로의 딜러망 구축으로 컴팩트와 MEX 판매 증가 효과를 기대한다는 안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