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31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목표주가는 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최진명 애널리스트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굴삭기 수요 정체 및 영업이익 감소 확인. 하지만 현재 주가 수준은 부정적 요인을 반영하더라도 매력적인 수준. 자회사의 안정적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순이익 개선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
2019년 3분기 매출은 1조8,567억원(+0.6% y-y)을 기록했으나, 자회사의 매출(1조1,073억원, +7.5% y-y)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 중국/유럽/신흥국 등 미주 외 대다수 시장의 수요가 둔화된 결과
유의미한 금융비용 축소 및 달러화 강세 등이 수익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있어 이익정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개선 지속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