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3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하누리 애널리스트이다.
전통 내수 업체들과는 가는 길이 다르다. 카테고리 확장과 판매 채널 다변화를 통해 사업 저변 확대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0년 매출액 1조 5,008억원 (+6.3% YoY), 영업이익 1,002억원 (+15.8% YoY), 순이익 844억원 (+17.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의류 브랜드 사업자로 출발하여, 현재는 생활용품과 화장품까지 섭렵하고 있다. 빠르고도 과감한 도전, 투자 포인트는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