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30일 JTC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이다.
연결기준 FY2Q19 매출액은 157억엔(YoY +16.2%)/1686억원(YoY+24.0%), 영업이익 12억엔(YoY +108.5%, OPM 7.4%)/132억원으로 방일중국인 관광객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FY1Q19에 이어 이익률이 3%p 개선되었는데 1)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및 2) 도톤플라자 마진 개선, 3) 매장 내 인력효율화, 4) PB매출 성장이 기여
1) 중국인 아웃바운드 성장의 수혜, 2) DOTON PLAZA 를 통한 FIT 고객 유치하며 방일 관광객 시장 접점확대, 3) 소비세인상, 국제 행사 대비 관광 인프라 개발 등 일본 내 우호적 시장 환경 변화, 4) 한국시장 진출을 통한 중국인 아웃바운드 커버리지 지역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