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30일 풍산에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미송 애널리스트이다.
19년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방산 수출 부진과 자회사 적자가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4분기에는 구리 가격이 반등에 성공해 신동 이익 개선이 기대되고, 방산 내수는 완만한 회복이 전망됩니다. 주가는 하락 중인데, 좋지 않은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향후 주가는 20년 이익 성장을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