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30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3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오세중,이창석 애널리스트이다.
- 3Q19 매출액 2,657억원(+12.9% YoY), 영업이익 249억원(+16.0% YoY)
- 자체개발 복합제 및 개량신약을 바탕으로 본업 매우 양호한 이익 및 성장세 유지
- 롤론티스 FDA 재신청을 시작으로 포지오티닙, 오락솔까지 허가 모멘텀 존재
경구용 파클리탁셀인 오락솔 임상 3상 1차 유효성 지표에서 허가에 필요한 지표를 확인하여 최종 결과 도출 후 FDA 허가 신청이 예상된다. ‘20년 허가 이벤트가 가시화 되며 해당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상향 조정하였다. 투자의견 보유 유지, 적정주가는 3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