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9일 풍산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백재승, 김예솔 애널리스트이다.
● 3Q19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컨센서스 큰 폭 하회
● 1) 신동사업 구리 평균가격의 전분기대비 하락 및 판매량 부진, 2) 방산사업 수익성 부진 등이 시장 예상을 하회한 3Q19 실적 원인
● 방산사업의 2020년 실적은 올해 대비 개선 기대되나, 대부분 기저효과이며 구조적 흐름 은 아닐 것. 단기 모멘텀은 구리가격 반등에 있으나, 타이트한 공급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불확실성이 구리가격 상승 저해 요인으로 작용 중